12회 컴퓨터음악 및 음향컨텐츠 공모전 결과

 

울산대학교 주최 제12회 컴퓨터음악 및 음향공모전을 심사한 내용 및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작품을 제출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수상하지 못한 분들께도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 심사일시 : 2011. 12. 5 오후 3- 6

- 심사장소 : 울산대 국제관 301

- 주최 및 후원 :

   . 주최 : 울산대(공학교육혁신센터, 전기공학부)

   . 후원 : 한국공학.예술학회, ubc울산방송, 경상일보

- 공모전 작품접수

   . 접수기간 : 2011111- 1130

   . 접수작품수 : 13개 작품(5개대학 참가)

   . 참가대학명 : 동국대학교, 창신대학,

                              한양대학교, 계명대학교, 울산대

 

- 심사위원(4) :

          정의필교수(울산대, 심사위원장), 조은옥교수(작곡가, 동서대),

          최인식회장(한국공학예술학회 명예회장, 전 경성대 음대교수), 김종면교수(울산대)

 

- 수상내용 :

   금상 : Garden White

           -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멀티미디어학과 백인성

   은상(2개 작품) : 1. 심청

           -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멀티미디어과 장정원

                              2. 영상과 25현 가야금을 위한 숲으로부터

                               - 창신대학 음악과 컴퓨터미디작곡전공 김희경

         장려상(5개 작품) : 1. Inner Sound

                                  -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양희라

                                 2. Snow Queen for Tape

                                  - 한양대학교 대학원 뉴미디어학과 권재훈

                                 3. 미궁(迷宮)

                                  - 계명대학교 뮤직프로덕션과 이경민

                                 4. 내려앉다

                                  -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멀티미디어학과 강효석

                                 5. 아두이노를 이용한 미디 컨트롤러 개발

                                  - 울산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공학 전공 천주현

 

- 총괄 심사평 : 작년보다 전통적 작품과 현대적 작품과의 조화는 부족하였고, MAX/MSP 합성음과 내장 이펙트를 이용하여 사운드를 디자인한 작품이 많았다. 내년에는 좀 더 개성있고 실험적이며 창작성이 뛰어난 작품을 기대해 본다.

 

 

금상수상자(백인성)의 작품해설은 다음과 같습니다.

 

‘Garden White’ 는 배추흰나비를 일컫는 말로써 대량으로 발생하여 채소류를 가해, 해충으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작품에서는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는 나비의 모습을 빈곤과 기아, 질병, 전쟁 등의 상반되어진 또 다른 모습과 모순이란 의미로써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나비모래바람’ ‘건조하고 메마른의 표현을 적용하기 위해 전반적으로 날카로운 톱니파형과 노이즈의 다양한 합성음을 이용하여 전개됩니다.

곡의 결말 및 클라이막스는 다큐멘터리에서 살짝 벗어나 캠페인 느낌의 전개로 진행되며, 여전히 부는 모래 바람삭막함에 희망적인 메시지를 넣기 위해 리듬적인 요소가 추가 건조한 드럼소리가 나오게 되는데, 이는 앞서 사용하였던 합성음들의 편집을 통하여 만들어 지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추상적인 부분에 좀 더 대중적인 이미지를 대입하기 위해 소리분석 및 합성과 더불어 모듈레이션을 통한 리듬감을 넣었으며 보통 '순음(PureTone)' 으로만 이루어진 합성음이 아닌 노이즈의 다양한 표현, 합성에 초점을 둔 작품입니다